Fabric



Vidar 4 by Fanny Aronsen, re-coloured by Raf Simons

비다(Vidar)는 스웨덴의 디자이너 페니 아론센(Fanny Aronsen)의 작품으로, 불규칙한 다른 부클레 원단과는 달리 촘촘하게 짜여진 것이 특징이며 깊고 풍부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다 4는, 벨기에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Raf Simons)가 새롭게 재해석한 색상을 포함한 컬렉션으로 총 41가지 색상이 제공되며, 폴사이몬은 그 중 18가지 색상을 선별해 소파를 제작합니다.

비다 외 크바드라트의 다른 원단과 색상에 대한 제작 문의는 오프라인 쇼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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